러쉬 칼라카스 바디스프레이 리뷰 : 남친 선물 제격
안녕하세요. 폴남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추웠는데 벌써 더워지는 것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봄 코트를 샀지만 더워서 반팔을 또 사야 할 지경입니다...ㅠㅠㅠ 방진복을 입어야 하는 제 업무 특성 때문에 퇴근할 때에는 항상 땀에 젖기 일수인데요..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냄새에 민감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향수를 뿌리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입욕제나 비누만 팔 줄 알았던 러쉬에서 향수와 바디 스프레이도 판다는 사실을 안 뒤부터는 저는 러쉬의 바디 스프레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바디 스프레이는 향수보다 더 넓게 몸 곳곳에 뿌릴 수 있어서 출근 전에 간편하게 췩췩 뿌리고 나가곤 합니다. 그리고 향수와는 뭔가 다른 향기를 풍기는 바디 스프레이를 모으는 취미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인들로부터..
이것저것 리뷰
2020. 5. 4.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