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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트러블(모낭염) 줄이는 법

피부건강

by 폴남 2020. 4. 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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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폴남입니다 ㅎㅎ

저는 대학생 때까지만 하더라도 2~3일에 한 번씩만 면도를 할 만큼 수염이 자주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매일 면도를 하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친구들은 매일 하는 면도가 귀찮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유 때문에 싫어했는데요.

그것은 항상 면도로 인한 입 주위의 상처와 트러블, 뾰루지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면도를 자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하. 지. 만

어느덧 직장인이 되고 매일 면도를 하게 되면서 저도 같은 고민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입 주위, 인중에 나지도 않던 트러블들이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ㅠ

정말 스트레스인 게 입 주위 트러블은 짜도 반복되는 면도로 인해 같은 부위에 상처가 낫질 않더라고요 ㅠㅠㅠ

그래서 저는 면도 트러블이 발생하는 요인을 막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았고, 저만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면도 트러블, 뾰루지가 나는 원인과 저만의 줄이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면도 트러블(모낭염)이 나는 원인

첫 번째로 면도 시 정상적으로 잘리지 않은 수염이 피부를 찔러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생기는 가성 모낭염이라고 하는데요.

면도 부위가 빨갛게 올라오고, 심하면 곪기까지 합니다.

두 번째 원인이 가장 큰데요. 그것은 바로 면도기!! 때문입니다.

모낭염의 경우 말라쎄지아 곰팡이균이 원인인데요.

면도기의 칼날이 입 주위 피부에 상처를 내면서 물리적으로 피부 장벽이 무너지게 됩니다.

피가 나지 않더라도 미세한 상처는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이 상처 사이로 면도기의 균이 침투하게 됩니다.

그래서 2차 감염이 일어나며 입 주위에 여드름, 뾰루지, 트러블이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귀찮으시더라도 면도 시에는 면도 전, 면도 중, 면도 후로 꼼꼼하게 관리하셔야 됩니다.

2. 면도 전

가장 먼저 면도 전에는 따뜻한 물로 세안이 필수입니다.

세안제가 피부의 노폐물들이 면도 시 상처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 각질을 제거해줘서 피부를 파고든 수염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해 줍니다.

또한 수염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잘린 수염들이 피부를 덜 찌르게 됩니다.

스팀타월로 수염을 3~5분 정도 불려줘도 좋으나 직장인의 아침에는 사치겠죠?^^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면도기 소독입니다.

면도기의 수많은 균들을 소독하기 위해 시중에 파는 에탄올이나 면도기 소독제를 이용하여 면도 전 꼭! 면도기를 소독해주시길 바랍니다.

 

 

 

 

3. 면도 중

다음으로는 면도 방법입니다.

면도 시에는 꼭 쉐이빙 폼이나 젤을 사용해 주세요. 그래야 피부에 상처를 덜 낼 수 있습니다!

다음에 제가 자주 쓰는 쉐이빙 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수염이 나는 방향대로 면도를 해주어야 모낭에 자극을 덜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말끔하게 자르기 위해 역방향으로 면도를 하실 텐데요...

면도 전처리와 쉐이빙 폼을 충분히 발라주신 후 해주시길 바랍니다!!

4. 면도 후

 

 

 

 

마지막으로는 면도 후처리입니다.

면도 후에는 소독과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프터 쉐이빙 제품을 이용하여 면도 부위를 소독해 주신 후

보습크림을 이용하여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켜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면도 트러블이 발생하는 원인과 면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출근 전 바쁘시더라도 말끔한 피부를 위해 위의 내용을 꼭 숙지하시고 행동해주시길 권장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3개월 이상 직접 사용해본 쉐이빙 제품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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